AC 밀란, 첼시와 바카요코 선임대 이적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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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3 06:00

명가 재건을 꿈꾸는 AC 밀란이 첼시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25) 영입을 추진 중이다.

바카요코는 이미 2018/19 시즌 밀란으로 한 차례 임대돼 활약했다. 그는 2017/18 시즌 첼시로 이적했으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결국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밀란과 모나코로 연이어 임대됐다. 이 와중에 첼시는 마테오 코바시치(26), 메이슨 마운트(21), 로스 바클리(26), 조르지뉴(28) 등을 중심으로 중원진을 개편했다.

지난 2018/19 시즌 바카요코가 펼친 활약에 만족한 밀란은 올여름 그를 재영입하는 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걸림돌은 여전히 높은 바카요코의 이적료다.

이 때문에 밀란은 바카요코를 올여름 임대로 영입한 후 내년 여름 완전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임대료 270만 유로를 첼시에 먼저 지급한 뒤, 내년 여름 3150만 유로에 바카요코를 완전 영입하는 옵션을 추가할 계획이다. 바카요코는 지난 2018/19 시즌 밀란에서 컵대회 포함 42경기에 출전했다.

첼시는 2017년 모나코에서 바카요코를 영입하는 데 이적료 4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