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6264 엄마 말 잘 듣는 영리한 아들 inni1 15시간전 52
216263 야구 심판 대참사 inni1 15시간전 96
216262 나락으로 떨어진 김계란 시시도리b 15시간전 75
216261 기부하면 소아성애에 대한 반응 시시도리b 15시간전 56
216260 극혐인 소꿉친구 클리셰 시시도리b 15시간전 89
216259 어릴때부터 라면만 먹은 김종민 결국 시시도리b 15시간전 73
216258 회식자리 챙기는 여직원 탄자니아 15시간전 46
216257 경북대 총장의 성적 취향 wofdsojfso 15시간전 82
216256 실내 자전거 운동 탄자니아 15시간전 96
216255 김밥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탈리아인 wofdsojfso 15시간전 46
216254 은근 잘 사는 집 애들이 다니는 대학교 탄자니아 15시간전 63
216253 문대통령한테 요소수 사오라던 대학생 근황 wofdsojfso 15시간전 41
216252 삼성전자 여직원이 생각하는 유리천장 탄자니아 15시간전 80
216251 천조국 길거리 매춘녀 wofdsojfso 15시간전 79
216250 편의점에서 술 40병 사려던 처자 탄자니아 15시간전 78